xfce4를 쓰기로 했습니다.

우분투의 데스크탑 환경을 GNOME에서 XFCE로 변경했습니다. 이유는 그냥 그놈이 지겨워져서-_-; 와 그놈환경에는 쓸데없는 프로세스(특히 Alsa를 쓰는데 펄스오디오가 올라가있다든지, 트래커를 꺼놔도 계속 프로세스에 잔류한다든지..-_-;)가 이유없이 많아져서 그토록 가볍다는 xfce를 써보기로 했습니다.KDE를 올려볼까도 싶었지만 KDE와의 악몽같은 1주일(정확히는 쿠분투와의)을 생각하면 별로 =_=;; 나중에 기회되면 KDE 4.1을 올려보는걸 생각해봐야겠네요.패키지는 xubuntu-desktop을 설치한뒤 필요없는걸 지우는 식으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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