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Entclic님 블로그 에서 대판 싸웠던(…) 분의 덧글입니다. 지금이나 저때나 저는 우분투는 역시 쓰고 싶은 사람만 쓰면 된다는 지론입니다. 남이 쓰지 않는다고 해서 뭐라고 할 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마저도 우분투를 그냥 포기할까 싶은 순간이 몇번이나 되니까요.(그래도 지금까지 버티는것보면..) 그래도 당연히 되는걸 하루 내지 이틀 설치해서 “우분투는 당연히 안돼-_-“라고 말하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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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Entclic님 블로그 에서 대판 싸웠던(…) 분의 덧글입니다. 지금이나 저때나 저는 우분투는 역시 쓰고 싶은 사람만 쓰면 된다는 지론입니다. 남이 쓰지 않는다고 해서 뭐라고 할 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마저도 우분투를 그냥 포기할까 싶은 순간이 몇번이나 되니까요.(그래도 지금까지 버티는것보면..) 그래도 당연히 되는걸 하루 내지 이틀 설치해서 “우분투는 당연히 안돼-_-“라고 말하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