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부터 유닉스를 직업으로 삼아오신 분의 말씀

이전에 Entclic님 블로그 에서 대판 싸웠던(…) 분의 덧글입니다. 지금이나 저때나 저는 우분투는 역시 쓰고 싶은 사람만 쓰면 된다는 지론입니다. 남이 쓰지 않는다고 해서 뭐라고 할 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마저도 우분투를 그냥 포기할까 싶은 순간이 몇번이나 되니까요.(그래도 지금까지 버티는것보면..) 그래도 당연히 되는걸 하루 내지 이틀 설치해서  “우분투는 당연히 안돼-_-“라고 말하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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