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510D Ubuntu Laptop Testing Page

Laptop Testing Page P1510은 현재까지 본 랩탑중 가장 Out of Box 상태에서 우분투와 호환이 잘되는 노트북중 하나이지만 안되는 하드웨어도 많다.그런데 누군가가 Laptop호환 테스트까지 해둔 모양이다.=_=;7.04에서의 정보는 매우 정확하지만 7.10에서의 정보가 누락되어있거나 매우 부정확하다(테스팅 페이지에선 인스톨 직후 터치스크린이 동작했다고 하나 내 기억으로는 전혀 동작하지 않았다. 다만 터치스크린의 포트를 부팅할때마다 열어주는 과정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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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MAC OSX 드라이버 개발 예정?

관련 글 뭔지는 잘 몰라도 어쨌든 내년쯤엔 MAC OSX에서 동작하는 와이브로 드라이버가 나올듯 싶다. 근데.. 리눅스는 응?응?응?KT님하, 리눅스 무시하셈? 리눅스를 깔아놓은 노트북도 엄청 많다는거 아셈?현재 HSDPA는 본의아니게(?) 모든 OS를 다 지원한다. 윈도에서야 티로긴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잡히겠지만, MAC OSX나 리눅스에서는 퀄컴의 소프트웨어 모뎀으로 (게다가 자동으로) 잡히기 때문이다. 뭐 이랬거나 저랬거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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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1.5.4 릴리즈

제가 목이 빠져라하고 기다리고 있던 Virtualbox 1.5.4입니다=_=왜냐하면 우분투 gutsy에서 virtualbox랑 오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Seamless모드가 패널을 덮어버리는 문제도 그렇고, 대기모드 집입후 resume하면 Virtualbox가 그대로 프리즈되거나 엄청 느려지거나 하는 문제도 있죠(이 부분은 저만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전 구커널을 쓰지요. 아니면 대부분 데스크탑에서 쓰시기에 랩탑에서 쓰는 제가 유난히 그걸 많이 느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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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gin으로 IRC를 써봅시다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Pidgin은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멀티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꽤 강력한 프로그램입니다. 현재로서 지원하는 메신저는 저렇게 많습니다=_=; 미쿡인이 가장 많이 쓴다는 메신저인 AIM부터 구글토크, MSN메신저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Haze님이 개발하셔서 플러그인 형태로 추가할 수 있는 네이트온 메신저도 보입니다. 저 많은 메신저들을 하나의 메신저로 한꺼번에 로그인할 수 있다는게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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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필받은 김에 스샷 몇장

절대로 맥테마로 가려던건 아니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버렸군요OTL어쨌든 테마는 맥테마가 아니라 “깔끔한모양(Clearlooks)”입니다=_= 하다보니 맥 스타일이 되버렸네요~ 전혀 새로울 것 없는 바탕화면-_- 전에 AWN을 쓸때는 분명히 안되었었는데 지금은 잘되는군요. 그동안 업데이트가 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리눅스 유저들에겐 신기한게 아니죠.ㅋ 큐브가 약간 싫증나서 Desktop Wall로 바꿔봤습니다. 큐브보다 덜 버벅거리고 속도도 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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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가 등장하는 IBM의 리눅스 광고

알리가 등장하는 두번째 광고 “Shake up the World!” 도 인상 깊지만 첫번째 광고인 “Prodigy”도 상당히 인상 깊습니다.어린아이에게 전 세계의 사람들이 지식을 심어줍니다.그리고 그 꼬마가 아는 것은 곧 우리가 알게되는 것이죠. 그의 이름은? “리눅스”입니다.Shake up the World는 뭐 말할것도 없이 전달력이 강하군요.상당히 인상 깊은 광고입니다. IBM은 리눅스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업계에서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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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7.10 다시 설치=_=

애초 업그레이드를 했었지만 7.04때 프로그램 설치를 위해 파일시스템을 좀 건드렸더니 거기서 문제가 발생하더군요=_= 프로그램을 삭제해도 계속 실행되는 이상 현상이(…) 역시 파일시스템은 아무나 건드리는게 아닙니다.=_=저 같은 사람이 루트 권한을 가지고있으면 매우 위험한겝니다.ㅋㅋ 우분투의 sudo 시스템이 고맙다니까요-_-어쨌든 그래서 아싸리 재설치를 했습니다.재설치하는 김에 파티션 구조까지 싹다 뜯어고쳤습니다. 이전에는 백업파티션 및 데이터 파티션으로 윈도쓸때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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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7.10 flashplugin-nonfree 패키지의 버그

우분투 7.10부터는 파이어폭스가 직접 플래쉬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시냅틱에서 인스톨러를 받아서 플래쉬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솔직히 전 그 기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전 방식처럼 파이어폭스가 직접 플래쉬플레이어를 받아오는게 나은 것 같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 64비트 우분투에서 플래쉬를 쓰려면 nspluginwrapper 패키지가 필요한데, 이전의 방식대로 사용하면 플래쉬플러그인만 그냥 설치되고-_- 플래쉬는 나오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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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_-

삽질이 싫어서 7.04를 선택했는데 몇몇 프로그램이 7.04 저장소에서는 최신버전이 지원이 안되어 컴파일해서 설치하고 있습니다=_=오히려 7.10때 삽질하던 것보다 컴파일하는 시간이 더 긴듯(…)골치썩었던 libX11도 패치되었고 나비도 0.99에서는 확실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군요.다만 문제는 Virtualbox나 대기모드, 전원관리인데..-_-음;; 그놈 파워 매니저를 따로 설치해야 하나..아아=_= 어째야할까요;;클릭한번으로 모든게 진행된다는 사실이 더 무섭군요.ㅋ 게다가 7.10을 계속 썼던 경험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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