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은 설치후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자동으로 설치해주기에 yes 누르는 것정도(intel은 그것도 필요 없지만)로 기본 세팅이 끝납니다. 물론 그 후에 사용자 마음에 드는 어플(제경우엔 mplayer 정도군요)들 설치정도의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것도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쇼핑하듯 검색/체크 하면 싹다 한번에 설치가 가능하죠. 그 이후엔 그저 테마 다운 받고 바꾸는 것 정도?

그놈룩에서 알게된 테마인데 제작하시는 분이 꽤 센스가 있는 분 같습니다.기본적인 Clearlooks의 틀에 OSX의 아이콘과 창 테두리를 씌운 형태로 꽤 무난한 테마입니다.무엇보다 그놈 테마의 특유의 정체성(?)과 OSX의 깔끔함을 제대로 살려낸 것 같습니다.이 테마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customizing입니다. 대부분 화려한 테마는 색 변경이 불가능하게 되어있는데 이 테마는 창색이나 글자색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더 읽기

물론 우분투 7.10에는 2.3이 공식적으로 지원됩니다. 그러나 저처럼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7.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했거나 LTS버전인 6.06을 쓰는 사람은 2.3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우분투는 개발속도가 빨라서 각 버전별로 패키징 하지 않아도 충분히 쓸 수는 있지만, 그래도 오픈오피스 2.3을 쓰기위해 OS를 갈아엎을 수도 없고.. 다른 버그도 있고-_-;; 그래서 그런 더 읽기

대학생들의 필수스킬중 하나는 종이를 아껴주는 PT 6장 인쇄하기란 스킬이 있습니다.요즘은 PT로 하는 수업이 늘어나면서 PT인쇄가 자주 필요합니다. 그런데 종이 한장당 슬라이드 한장으로 뽑으면 10~20장 많게는 40장이 들어갑니다.-_-; 종이값도 만만치않지요..(특히 학교앞 복사집은 한장당 100원이라는) 그래서 종이 한장에 슬라이드 6장을 넣어 인쇄하여 종이를 아끼고, 더 종이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할 수 더 읽기

IE와 윈도없이는 살 수 없는 한국에서,MS보고 독점한다고 벌금과 함께 윈도우즈의 여러가지 버전 판매를 “권고”했다.MS가 무슨 잘못을 했나?-_-나라에서 도둑질 시키고 도둑질했다고 나라에서 다시 잡아가둔것과 뭐가 달라?

음..MS오피스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했던 오픈오피스였으나 막상 과제 같은게 닥치고 나니 매우 세세한 곳에서 헤메게 되는군요-_-;;가령 PT의 유인물 인쇄 같은 부분 말이죠.. 처음에 오픈오피스에는 유인물인쇄 기능이 없는줄알았습니다.(유인물 보기는 되는데)그런데 역시나 있더군요. 그런데 MS오피스와 다른 방식일 뿐.그래서 쓰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되는 오픈오피스에 관한 팁들을 몇가지 적어두려는 목적으로 이 카테고리를 열었습니다. 정말 생각지 더 읽기

이번에 gutsy에 들어간 기능중 눈에 띄는 기능중에 하나인 PDF 인쇄기능이라는게 있습니다. 문서의 인쇄를 종이가 아니라 PDF 파일에 인쇄를 하는 것이지요. PDF 포맷은 어떤 경우에도 서식을 보존해주고 폰트도 보존되기 때문에 오피스 스위트 간의 호환성 문제시(가령 한글 사용자와 MS오피스 사용자의 문서 교환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오픈오피스와 같은 우분투의 프로그램들에는 이전부터 PDF 더 읽기

저번에 음료수를 쏟아버려서 사망 직전까지 간 제 컴이 결국 병원에서 고가의 수리비를 물고 완쾌하였습니다.물론 완쾌라고 하기엔 기사분이 하신 말씀이 계속 걸리긴 합니다만-_- 뭐 그래도 아직은 풀가속으로 돌리고 있어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사실 이번에 노트북을 바꾸게 되면 아싸리 무거운(이 노트북은 990g-_-; 너무 많이 들고다녀서 공부를 안해요..ㅋ) 맥북으로 지르자! 할까 해서 맥북도 고려해보고 더 읽기

뭐 팁이라고 하긴 뭐합니다만 오픈오피스의 스플래쉬는 변경이 가능합니다.원래 오픈오피스의 스플래쉬는 파란색이었으나 우분투에서 우분투에 맞도록 노란색으로 고쳤습니다.(근데 고쳐도 되나?-_-;)그런데 그게 오픈오피스측에서 요청이 있었는지 몰라도 7.10부터는 오픈오피스의 원래 로고도 같이 포함되어 배포되고 있습니다.그런데 그 결과 우분투 버전 오픈오피스가 나올떄도 있고 그냥 오픈오피스가 나올때가 있고 랜덤으로 돌아갑니다-_-;어쨌든 오픈오피스의 스플래쉬는 /usr/lib/openoffice/intro.bmp 입니다. intro.bmp 파일이 더 읽기

덕분에 당분간은 노트북을 못쓸듯-_-수리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수리하고 나서도 얼마나 살지는 알수가 없다는군요-_-;일단 수리는 해두겠지만 무서워서 자주는 못쓸듯-_-;;그래서 집에서 놀고 있던 구사양의 데탑을 제방으로 꺼내왔습니다.이 녀석도 나름대로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업그레이드해왔는데(램도 본의아니게 1.5기가 씩이나 먹어버린) 그동안 노트북 생기고 나서 별로 관리를 안했더니 우분투쪽도 윈도쪽도 난리가 났더군요.-_-그래서 아예 우분투로 통일하여 다 밀어버리고,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