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당분간은 노트북을 못쓸듯-_-수리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수리하고 나서도 얼마나 살지는 알수가 없다는군요-_-;일단 수리는 해두겠지만 무서워서 자주는 못쓸듯-_-;;그래서 집에서 놀고 있던 구사양의 데탑을 제방으로 꺼내왔습니다.이 녀석도 나름대로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업그레이드해왔는데(램도 본의아니게 1.5기가 씩이나 먹어버린) 그동안 노트북 생기고 나서 별로 관리를 안했더니 우분투쪽도 윈도쪽도 난리가 났더군요.-_-그래서 아예 우분투로 통일하여 다 밀어버리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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