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아직 멀었다

라는 투의 제목을 한 글들을 보면 그곳에 “전 잘 쓰고 있답니다”라는 글을 달고 싶어진다.문제는 그런 덧글을 단 후에 토론이 논쟁이 되버리고 인신공격까지 가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_-나도 그런 경우가 몇번 있었기에 곤혹을 당했고 아마 맥을 쓰시는 분들이든지 우분투 쓰시는 분들이든지 그런 경험은 한번씩 있을 것 같다.왜 그럴까?그건 양쪽 다 사실을 주장하고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