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래픽 유저 환경에서 많이 치는 명령어인 gksu.그런데 여기엔 놀라운 비밀이 있었습니다.이스터에그? 아닙니다.버그? 버그도 아닙니다.개발자의 의도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상당히 그 의미는 아이러니 합니다.주인 계정이 필요하기에 불러오는 그것..! 바로 그것이 gksu의 의미라고 합니다.그 의미를 알아내는 법은 간단합니다.지금 덧글창에, 한글 입력 상태로 gksu 를 쳐보십시오.무엇이 보이십니까?ㅋㅋㅋㅋㅋ덧. gksudo도 심오합니다.

어제 잠깐 비스타를 써볼 기회가 있었다.(딴얘기지만 확실히 비스타도 약간 서핑하기가 괴롭다는.. 폰트떄문인가)비스타는 확실히 멋있었다. 이게 윈도우야? 할정도로 멋진 효과가 많았다.특히 개인적으로 aero glass가 참 마음에 들었다. aeroglass 뒷배경은 블러로 처리되어 마치 불투명 유리를 보는 거처럼 할 수 있다. 게다가 우분투의 에메랄드는 창 테두리만 투명해지지만 aeroglass는 창전체가 반투명 유리화 되어 쓸 더 읽기

아아..그래도 나름 우분투에 잘 적응하여 1년여를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데.. 도저히..도저히..커널은 손떨려서 못건드리겠다..ㅠㅠ 사쿠라기님 블로그에 있는 방법이 간단한것 같은데.. 왜 내 노트북에 들어가는 CPU만 쏙 빠져있는거냐..ㅠㅠ(펜티엄M Dothan 1.2G)환상경님 블로그에서 2.6.22 커널에 패치하는 방법이 있는 글을 보았는데 시도하다 실력의 한계로 좌절했다=_= 실력의 한계라기보단 현재 virtualbox 랑 기타 여러 문제 때문에 2.6.20 커널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