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에 만든 Space Invader 라는 게임으로 유명한 Taito의 리듬 게임. 내려오는 비트에 맞춰서 건반이나 방향키를 누르는 다른 리듬 게임과 달리 롤러코스터처럼 정해진 길을 따라가면서 박자에 맞춰 아무데나 터치하면 된다.

일단 효과가 화려하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했던 리듬게임 중 가장 화려하다. 길도 롤러코스터 같아서 리듬 게임하다가 멀미가 날 지경(…) 아이패드도 좋지만 아이폰에서 할 맛이 난다. 아이패드는 살짝 지나친 느낌. 작은 스크린에서 즐기는 효과가 더 감칠맛 있다.효과면에서는 아이폰 리듬 게임의 이상적인 수준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

다만 너무 화려해서 예전에 게임하다가 화려한 효과 때문에 간질이 온 아이들의 심정을 조금 알 것 같다. 밤에는 너무 번쩍거려서 안하는게 좋을 정도. 리스트에서 곡 고르는 화면 조차 롤러코스터화 되어있어서 좀 하다보면 속이 울렁거린다.

현재 iOS로만 출시되어있는 상태고 오락실 용으로도 있다고 한다. 오락실에서는 이걸 어떻게 하려나.

일시적인건지 모르겠지만 현재 무료. 곡을 추가하려면 인앱 결제가 있지만 열심히 렙업하면 곡을 선물로 막 준다,

여튼 재밌다. 화려해서 그런가 아이폰으로 이어폰 끼고 버스에서 서서 두드리다보면 재밌다. 다만 멀미는 역시 덤.

다운로드 링크 : https://itunes.apple.com/kr/app/groove-coaster-zero/id549050409?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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