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말을 해버렸다. 작성일자 2005년 12월 13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결국엔 모두 나때문인건데.. 있는 말 없는 말 다해버렸다.넌 그래도 되고, 난 그러면 안되는거냐고 그녀에게 그렇게 말해버렸다.따지고보면 그런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데.생각해보면 그것은 그래야 하는 것일텐데..그녀에게 상처를 주었다.나에겐 헤아림이 무엇인지 낯선 모양이다. 바보자식.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