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2월 28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하루가 멀다하고 삼겹살을 구운다네. 하루가 멀다하고 탕수육을 시키네. 방안에 고기 냄새 진동하게 매일 파티를 여네. 하루가 멀다하고 모범 택시를 타네. 하루가 멀다하고 여자친구를 바꾸네. 내 머리속 허영심이 진동하게 매일 밤 나는 파티를 여네. 오늘도 이대로 다 할 수 있네. 네가 돈만 갚으면. 10cm –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Mastodon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