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 메인 블로그(어디가 메인인지는 가끔 헷갈리지만)에도 써놨지만 시험도 끝났으니 compiz 번역을 재개해보렵니다. 그동안은 시험 핑계로(사실 번역할 시간정도도 없던건 아닌데) core 이후론 거의 참여를 안해서 지역화 팀에 이름이 올라가있는것 자체가 민망했거든요-_ㅜcompiz가 어느새 0.7.0 이 출시되었습니다-_- 새로운 플러그인도 많아졌고.. 몇가지 플러그인은 extras에 들어오기도 헀고..덕분에 번역이 몇가지 추가되었습니다. -_- ccsm쪽에도 15 단어 정도의 메시지가 추가되었고.. core나 에메랄드에는 변화 없고, 플러그인쪽에 약 1200 단어 정도의 메시지가 추가되었더군요..-_-;;(허억) ccsm 쪽에는 함수적인것도 많고.. 그 자리에 뭐가 어떻게 들어가야 되는건지 전 잘 몰라서..=_=; 시급한 플러그인 쪽을 번역했습니다.간만에 번역 버닝이었군요.-_ㅜ 허리가 아파옵니다.그래도 어쨌든 번역안됨(untranslated)을 1200에서 3단어 정도로 줄였습니다-_-v(그런데 긴가민가(Fuzzy) 상태인 단어가 93단어..ㅠㅠ)새로운 메시지 뿐 아니라 약간 어색한 부분도 몇가지 수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플러그인쪽은 메시지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한번에 확인이 불가능하네요ㅠㅠ 차차 수정을 해야겠지요.혹시 SUSE 쓰시는 분들께서는 업데이트가 되었을 수도 있으니 어색한 부분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시간 있을때 버닝해야죠+_+(화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