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 메인 블로그(어디가 메인인지는 가끔 헷갈리지만)에도 써놨지만 시험도 끝났으니 compiz 번역을 재개해보렵니다. 그동안은 시험 핑계로(사실 번역할 시간정도도 없던건 아닌데) core 이후론 거의 참여를 안해서 지역화 팀에 이름이 올라가있는것 자체가 민망했거든요-_ㅜcompiz가 어느새 0.7.0 이 출시되었습니다-_- 새로운 플러그인도 많아졌고.. 몇가지 플러그인은 extras에 들어오기도 헀고..덕분에 번역이 몇가지 추가되었습니다. -_- ccsm쪽에도 15 단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