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게 보기 작성일자 2025년 11월 23일 글쓴이 떠돌이 평탄했던 땅이 사실 오르막과 내리막의 연속이었던 것, 계단 네개만 올라가면 되는 길을 한참을 더 돌아야 하는 것, 어딘가를 가려면 항상 사전 답사가 필요한 것, 조그마한 턱에도 좌절하게 되는 것, 내가 보는 세상이 허벅지 깨로 낮아지자 보이기 시작한 것들. 가족 중 휠체어를 탄 사람이 생기니 당연하게 다니던 길이 당연하지 않게 되고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