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8월 4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구직 사이트를 보다보면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서비스 중 꽤 많은 서비스가 UX 영역을 외주하고 있다. -_-; 이런데 돈쓰기 싫고 서비스 하나 만들어두면 그 UI를 계속 우려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 때문이겠지. 이러니 정작 대기업 본사 관계자들은 시스템에 대해 아는 사람이 거의 없지.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