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사이트를 보다보면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서비스 중 꽤 많은 서비스가 UX 영역을 외주하고 있다. -_-; 이런데 돈쓰기 싫고 서비스 하나 만들어두면 그 UI를 계속 우려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 때문이겠지. 이러니 정작 대기업 본사 관계자들은 시스템에 대해 아는 사람이 거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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