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3월 5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올해는 반드시 벚꽃이 만개하는 날, 하동에 가리라.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가보고 항상 다시 가고 싶었던 곳. 역시 벚꽃은 이 정도는 되야지. 암암.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