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7월 8일2023년 6월 27일 글쓴이 떠돌이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할 때는 그 어떤 것도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 아이폰이 앱에서 종료 버튼을 없애버린 것처럼. 텀블러가 블로그에 재목을 선택 값으로 만든 것처럼.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