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버박 1.6은 도저히 못쓰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메이저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저에겐 여러가지 소소한 문제를 일으키더군요.(전체적인 속도도 좀 느려진 기분) 그래서 우분투 저장소에 있는 Virtualbox OSE 1.5.6 을 설치해서 이미지는 그대로 두고 돌렸습니다. 근데..블루스크린이..OTL설마..하며 다시 1.6.0을 설치해봤더니 역시 블루스크린이 뜨더군요-_- 결국 1.6.0으로 설치한 이미지는 이전 버전과는 전혀 호환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결국 윈도를 또 날렸습니다.그래서 대두하는게 Wine 이었습니다. 윈도 재설치도 귀찮고, 또 Wine의 저력을 실감하기도 했었구요. 파폭3.0에 IE View를 얹으니 그럭저럭 쓸만하기도 했습니다. Wine을 윈98 호환상태로 놓고 삽질없이 실행해본 결과네이트온빵집한글뷰어2007MS오피스 파워포인트 뷰어 2003뿌요뿌요2BM98등의 프로그램이 아무런 버그 없이 잘 실행되더군요. 그리고Internet Explorer 6.0MSN Messenger 7.0등은 살짝 버그가 있었지만 그래도 기능을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그렇지만 문제는 요즘 세상에 윈98로 무엇을 하나-_- 하는 문제였습니다. 또 WIne으로는 현재 인터넷뱅킹이 안되더군요. 또 한글 뷰어를 통해 우분투의 PDF프린터로 PDF 파일을 만들지 못하는(이건 매우 특수한 상황입니다만) 문제도 발생했습니다.-_-;;또 결정적으로 IE의 경우만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프로세스에 잔류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이건 IES4linux가 최신 와인과 잘 안맞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결국 Wine으로 할 수 있는건 상당히 많아졌지만, 또 Wine으로 할 수 없는 몇가지가 또 걸리더군요. 그렇다고 버박과 병행하기엔 뭔가 좀 찝찝=_=;; 고민중입니다.그래서 결국 OSE에 다시 윈도를 설치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쓰시나요? WIne을 쓰시나요? 아니면 가상머신 소프트웨어를 쓰시나요? 아님 둘다 쓰시나요? 결국 윈도 호환성때문에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 현실이 슬프기도 합니다.ㅠㅠ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