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gutsy gibbon 체험기

우분투의 새버전 gutsy gibbon 입니다.7.04와 비교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제 경우엔 이미 gutsy용 어플을 많이 올려놓은 덕에 별 차이점을 못느끼고는 있었지만..ㅋ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compiz-fusion의 기본 포함입니다. 일공이와 같은 인텔 그래픽 카드를 오픈소스로 지원하기 때문에 우분투 라이브 씨디 상태에서 바로 compiz-fusion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공식 저장소에 Bluetooth 헤드셋 지원 패키지인 bluetooth-alsa 패키지가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Back to the Feisty

출시하자마자 바로 gutsy로 올린 저였습니다만..역시 새로운 버전을 업할때마다 마딱뜨리는 새로운 하드웨어 이슈들.. 물론 모든 하드웨어에서 제대로 동작하는걸 바라는건 무리겠지만..ㅋ 그래도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가 발생하는건 좀-_-일단 터치스크린이 동작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이건 gutsy의 문제가 아니라 드라이버 컴파일에 필요한 perl 스크립트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서 그런 듯 싶습니다. 구식 드라이버는 제대로 작동합니다.)또한 노트북이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의외로 기억하기 어려운 virtualbox usb 권한 설정

요즘에 virtualbox 덕분에 우분투에서도 와이브로 하는 맛이 좋다. 물론 리눅스에서 완전하게 지원해주면 좋겠지만..ㅋ그런데 매번 세팅할때마다 검색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이 USB장치에 대한 권한 설정이다. USB device 관련 설정 gksudo gedit /etc/udev/rules.d/40-permissions.rules Change the line that says SUBSYSTEM==”usb_device”, MODE=”0664″ to SUBSYSTEM==”usb_device”, MODE=”0666″ 비망기록 해놔야지.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7.10 첫인상

…..음-_- 어제 설치완료하여 지금까지도 세팅만 하고 있습니다만..음..제가 기대했던건 1. 블루투스 지원 2. Atheros 무선랜의 수신율 버그에 대한 수정 이었습니다만일단 1. 의 경우 패키지는 포함되어 있으나 사용법은 아직도 KDE쪽의 블루투스 스택보다 훨씬훨씬 떨어집니다. 좀 더 자세한 사용법은 알아봐야 겠지만, 일단 헤드셋 패키지인 bluetooth-alsa가 포함되었으니 차차 나아지겠지만요. 블루투스 매니저는 대체 왜 있는건지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미리보는 KDE4

http://polishlinux.org/kde/kde-4-preview-rev-723381/http://kldp.org/node/87217 올라온지 꽤 된글인듯 한데.. KDE 4의 프리뷰가 떴군요.일단 전체적인 색감자체가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뭔가 KDE의 겉모습은 윈도우를 닮아가는 느낌이랄까요?그러나 안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스크린샷을 모두 퍼올순 없어서 인상적인 것 몇개만 소개할까 합니다. 일견 보기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메뉴바입니다. 이전에는 윈도우 형태의 바였었지만, 이제 이렇게 보기좋게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KMess 와 Knateon

Knateon이 KMess를 참고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마침 msn 메신저가 pidgin으로는 약간 대체하기 힘든부분이 몇개 있어서(이러다가 다 따로따로 쓰는거 아냐-_-;;) MSN Messnger for KDE 라는 KMess를 한번 써보기로 하였다.pidgin에서 msn은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러나 창 떨림이라든지.. 파일전송속도가 느리다든지 하는 사소한(사소?) 점이 부족할 뿐이었다. 저 마스코트에 있는 벌새는 어디서 많이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어제는 맥북을 보았습니다.

우분투에서 와이브로를 쓰기위해 온갖 우주삽질(최근엔 삽질도 귀찮아져서-_-; 별거아닌데도 매우 상당한 삽질로 생각됨..-_-;; 뭐 ndiswrapper를 잘 못 써서 부팅이 안된다든가 하는건 별거 아닌 삽질.. 커널이 두개로 깔리는 우분투 만세-_-;;)을 다하고 있었는데 노트북 열람실이었던지라 옆을 무심코 쳐다보니 그 자리에 맥북이 있었다.산뜻한 흰색의 맥북으로 유저는 여성분(?)을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대단히 컴퓨터를 잘하게 생긴 한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블로그 스킨에 대해서

오늘 문득 윈도우에서 내 블로그를 보니 뭔가 이상했다.뭔가 스킨이 굉장히 거친 느낌인데? 폰트가 원래 이렇게 까칠까칠한 느낌이었다면 음..좀 생각해 봤을 스킨이다.그런데 우분투에서는 저렇게 보이지 않는다. 이글루스의 어떤 스킨보다도 굉장히 깔끔하다. 우분투에서 본 스킨 윈도에서 까칠하게 보이고 우분투에서 부드럽게 보이는 이유는 IE와 파이어폭스의 렌더링 차이가 아니다.(왜냐면 저위에 윈도우 스샷도 파이어폭스에서 찍은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리눅스용 한글 2005 설치후 60일이 지나면

이번엔 일부러 한글 2005 설치후 60일이 지날동안 기다려봤습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우분투 설치후 60일동안 지우지 않고 사용해왔다는 얘기가 되네요..ㅋ(포맷 없이 가장 오랫동안 쓴 기록일듯-_-)60일이 지나자 당당히 메시지가 떴습니다.한글 평가판이 기한이 다되었습니다.그러고는 실행이 안되더군요.-_-(당연한거 아냐?)그래도 이전에 한글 2002 평가판의 경우엔 기한이 다되어도 제한적으로나마 쓸 수 있었다고 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ㅋ그래도 저에겐 마법의 방법이…그래서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