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아이콘이 gnome-look에 올라갔습니다^^

-_-;; 거의 한시간 동안의 사투 끝에 겨우겨우 gnome-look에 딱지 아이콘을 올렸습니다^^ 스크린샷 크기가 안맞는다-_-; 라이센스에 확인을 해라.. 등등등 계속 리젝트 되는데, 이게 한번 리젝트 되면 내용을 다 새로 써야 하는지라-_-;; 인내심 테스트하기 딱 좋더군요.. 어쨌든 딱지(DDakji)라는 이름으로 아이콘 테마를 gnome-look에 올렸습니다.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서도-_-; 그래도 한번 시작하고나니 애착이 생기네요-_-ㅋㅋ 많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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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스킨 2.0..

어제 하루 동안 이글루스의 새로운 스킨을 적용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묘하게 더 어렵군요(…) 쉽고 자유롭게 스킨을 만들기 위해서라던데..=_= 하루만에 그냥 예전 스킨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_=;; 무엇보다 지금 현재 스킨에 비해서 새로운 스킨들은 예쁜게 별로 없네요-_-;;어제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 새로운 레이아웃 어떠셨나요? 더 보기 불편하지는 않으셨나요?지금 스킨이 더 보기 좋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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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티맥스 박대연 회장 “구글 크롬OS, 우리 기술 1/5도 안돼”

기사 보기 …라고 해놨지만, 사실입니다.차라리 유머였으면 좋겠군요.이로서 티맥스는오라클, IBM < 구글 < .. 넘사벽 .. < 티맥스 ≤ MS 가 되었습니다.지하철의 풍력으로 전기를 만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기업이 이루어낸 말만 앞선 쾌거입니다.무려 수명이 8년째에 접어들고 있는 윈도우즈XP 따라잡기를 목표로하는 OS와,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대로 지원할만한 회사에서 만드는 OS.글쎄요. 과거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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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er 테마 작업 중입니다.

예전에도 관련 글 을 올렸었는데.. 다시보니 이 테마에 또 꽂히더군요-_-;; 그래서 저번 때 장장 세시간의 삽질을 하다 실패한 기억을 뒤로 하고 새롭게 도전 했습니다.이번에는 지난 번과는 달리 xfce용 테마인 aufkleber 테마를 바탕으로, GNOME에 맞도록 빈칸을 채워 나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빈 부분은 아이콘 내부에서 파일을 복사해 쓰거나 맥OSX 용 테마인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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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에서 실행한 Internet Explorer 6.0

Channy님 블로그 에서 티맥스OS에서 실행한 IE의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IE 6.0과는 미묘하게 인터페이스가 달라보입니다. IE 5.5 같아보인다는 말도.. 이건 그냥 Wine에서 실행하는 IE6.0인데, 묘하게도 우연의 일치겠지만 저 인터페이스는 Wine과 최대한 호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ies4linux의 인터페이스입니다. 물론 IE6.0도 어떻게 설정하면 저런 모습이 되겠지만, 티맥스OS에서 돌린 IE6.0이 왜 하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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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

약속대로 7월 7일이 되었지만 달라진 것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블로그 세계는 이미 티맥스 윈도에 대한 실망으로 가득합니다. 이미 여러가지 글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데스크에서 티맥스 OS가 나오더군요. “우리가 컴퓨터를 켜면 처음 보게 되는 윈도우즈. 이 윈도우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운영체제로 쓰기 쉽고 편리하지만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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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y의 귀환

Docky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이 글 을 참조해주세요^^Docky는 간단히 말하면 Gnome-do의 인터페이스 중 하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맥OSX의 퀵실버와 Dock을 합쳐 놓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전 버전(9.04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0.8.1.3)에서 제가 지적했던 문제점은1. Dock 주변 부의 상당 범위가 파일 드래그가 전혀 되지 않음2. 특정한 컴퓨터에서 움직임이 상당히 버벅거림3. 턱 없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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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tab

이왕 파이어폭스 달린김에 또 달려봅니다. Foxtab 는 Cooliris와 비슷한 컨셉이긴 한데, Firefox의 탭을 전환효과를 사용하여 전환합니다. Coverflow 같은 효과 뿐 아니라 윈도우즈 비스타 같은 효과 같은 것도 됩니다.뭐 그렇지만 언제나 이런류의 확장기능이 그렇듯 크게 좋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Ctrl+Tab 처럼  Ctrl + Tab에 애니메이션을 주는데 Ctrl + Tab도 약간 무겁다는 생각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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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book+

제 경우 파이어폭스3.0에서 쓰던 13가지 정도의 확장 기능들은 거의 대부분 3.5와의 호환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맞춰져 있었던 거 같아요ㅋㅋ 딱 한 가지, Scrapbook을 빼고 말이죠. Scrapbook은 웹페이지를 그대로 캡쳐하여 하드에 저장 시키는 기능으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캡쳐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썼던 그 어떤 캡쳐 소프트웨어보다 강력한 캡쳐를 자랑합니다. 웹페이지 하나를 통째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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