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 것들. 다른 것보다 2위에 나온 “필체” 부분은 특히 공감하는데 학교 졸업 이후 내 이름 쓰는 것 이상의 긴 글을 손으로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Source: https://www.youtube.com/)
떠돌이
기업들 신입사원 뽑을 때 경력을 가장 많이 본다
기업들 신입사원 뽑을 때 경력을 가장 많이 본다 기업들이 신입 사원을 뽑을 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이 “경력”이라고. 신입 사원의 정의를 모르는건가?
삶은 계란이다. 겉으로 봐선 병아리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이미 삶아버렸다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중국, 한국보다 유료게임 사용률 두배 이상 높다 By Min-Jeong Lee, wsj.com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중국인에 비해 스마트폰 게임에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중국인 응답자의 50% 이상이 매월 스마트폰상에서 유료 게임을 한다고 답했다. 한국, 일본, 태국, 대만에서는 그 수치가 20%도 채 되지 않았다. 5월 더 읽기
Designer Rebrands Samsung’s Logo To Make It As Iconic As Apple’s JOHN BROWNLEE, fastcodesign.com A Dutch designer imagines a better way to brand the Korean giant. For 21 years, the Samsung name as served as the company logo, occasionally superimposed over a wobbly blue oval. It’s the kind of logo 더 읽기
thisistheverge: Line’s bears and bunnies are coming for America How this Japanese chat sensation plans to win the West “Japanese Chat”. 라인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든.
Apple doesn’t want you posting your messy iOS screenshots on the web anymore John Brownlee, cultofmac.com It seems like a strange thing, but people who write about iOS apps on the web are often ashamed of their status bars. When they post screenshots of an app, they feel embarrassed by 더 읽기
[써보니] 놀라워라, 중국 반값폰 ‘원플러스원’의 저력 최호섭, bloter.net 중국 스마트폰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다. 지금은 샤오미의 급성장과 최신 제품인 ‘Mi4′가 주목받고 있지만, 바로 직전에는 ‘원플러스원’이 화제였다. ‘갤럭시S5′ 반값에 살 수 있는 동급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로 유명한 원플러스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 제품이 화제가 됐던 이유는 역시 가격이다. 원플러스원은 더 읽기
구글, 이번엔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서비스? 이상우 기자, techholic.co.kr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든다? 스마트폰 시리즈인 넥서스를 판매 중인 구글이 온라인에서 자신만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 워크숍(Google Workshop)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구글 워크숍은 페이지 디자인 작업도 진행 중인데 맵미(MapMe)와 모먼트(Moments)라는 2가지 도구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맵미는 소비자가 더 읽기
albotas: LEGO Master Creates Model Springfield LEGO builder Matt De Lanoy has created this amazing model version of Springfield from the legendary show, The Simpsons. We can clearly see the Blocko store, Flander’s house, The Simpsons home, Moe’s Tavern, and a bunch of other Springfield residents and businesses in this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