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듣는 노래가 있다. 유희열 소품집에 있던 노래인 “여름 날”이라는 노래다. 이 노래를 알게 된건 2009년 쯤으로, 그냥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던 노래인데 뭔가 가슴에 팍 와서 박혔던 노래다. 이 노래를 한창 들었던 2009년은 대학 졸업하고 갈 곳 없던 취준생 시절로, 지지리도 취직이 안되던 시기였다. 취직이 안된다는 더 읽기
indie tech blog.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듣는 노래가 있다. 유희열 소품집에 있던 노래인 “여름 날”이라는 노래다. 이 노래를 알게 된건 2009년 쯤으로, 그냥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던 노래인데 뭔가 가슴에 팍 와서 박혔던 노래다. 이 노래를 한창 들었던 2009년은 대학 졸업하고 갈 곳 없던 취준생 시절로, 지지리도 취직이 안되던 시기였다. 취직이 안된다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