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방영된 아이패드 광고 중 가장 좋아하는 광고입니다. 유독 아이패드 시리즈는 컴퓨터가 무엇인가에 대한 도전적인 질문을 하는 광고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What’s computer?”보다 이 광고에 공감이 되는 측면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광고에서 말하듯 컴퓨터의 형태가 무엇이든 우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저녁을 요리하고, 책을 볼 것이고, 회의를 하고, 뭔가를 배우거나, 동영상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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