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Stories의 Federico Viticci의 글입니다. iPadOS 17은 스테이지 매니저에서 웹캠 지원을 위해 UVC(USB Video Class)를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해당 기능을 이용해 닌텐도의 게임보이 카메라로 페이스타임을 실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사실 UVC가 지원되기 때문에 적절한 캡처보드만 있으면 닌텐도 스위치, 스팀덱 등의 화면을 아이패드에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잘하면 휴대용 모니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질지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