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주류 운영체제 사용자입니다. 2006년말부터 우분투를 처음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맥까지 진출한 상태죠. 어느덧 10년 쯤 되었네요. ‘비주류’라는 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맥과 리눅스는 한국에서는 확실히 ‘비주류’ 운영체제라고 불릴만 합니다. 그나마 외국에서는 맥은 사용자가 꽤 있는 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맥이나 리눅스나 처참하긴 매 한가지이죠. 둘 다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녹록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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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주류 운영체제 사용자입니다. 2006년말부터 우분투를 처음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맥까지 진출한 상태죠. 어느덧 10년 쯤 되었네요. ‘비주류’라는 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맥과 리눅스는 한국에서는 확실히 ‘비주류’ 운영체제라고 불릴만 합니다. 그나마 외국에서는 맥은 사용자가 꽤 있는 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맥이나 리눅스나 처참하긴 매 한가지이죠. 둘 다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녹록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