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뭘 할 수 있는지를 묻지말고 내가 이것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최근 애플 워치와 맥북에 대한 반응을 보자니 심슨의 애플 스토어 패러디 중 나온 대사가 생각났다.

→ 신형 맥북이 당신을 위한 노트북이 아닐 수 있는 10가지 이유 ONE™, tistory.com 신형 맥북을 미리 받아보고 테스트한 테크 블로거들의 리뷰가 일제히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노트북 계열 맥 중에서 가장 얇고 가볍다는 점, 또 새로운 노트북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사실 새 더 읽기

무척 흐린 날에 찍었음에도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다. 폰카로서 처음으로 “쓸만하다"고 느꼈던 카메라가 바로 아이폰5 카메라였으니.

→ 아스테크니카의 신형 맥북 벤치마크 테스트: CPU∙GPU∙SSD∙배터리 성능 ONE™, tistory.com 신형 맥북 출시와 함께 각양각색의 리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그 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신형 맥북의 장단점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죠. 여러 사이트 중에서도 아스테크니카에 올라온 리뷰가 벤치마크 자료를 가장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어 맥북의 더 읽기

애플 신형 맥북 리뷰: 미래에서 온 멋진 노트북, 지금 쓰긴 ‘부적합’ By Joanna Stern, wsj.com 애플의 광고에서는 이런 내용을 찾을 수 없겠지만, 10일(현지 시각) 출시되는 애플의 새 맥북은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다. 물론 공상과학 영화 ‘백투더퓨처’에 나왔던 타임머신보다는 훨씬 단순하다. 기기를 살펴보기만 하면 미래를 관망할 수 있으니 말이다. 맥북은 진정 노트북의 더 읽기

플립보드를 보다가 갤럭시 S6 Edge의 광고를 보게되었는데.. 처음엔 아이패드나 아이폰6의 광고인 줄 알았다. -_- 최근의 삼성은 어떤면에서는 예전보다 좀 더 노골적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