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근황 이야기 입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몇주 정도 온라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간간히 Flipboard 등을 보고 블로그에 간단하게 몇줄 올리는 정도의 포스팅은 했지만.. 뭐 정신 없이 바빴다기 보다 정신적 여유가 없는 상태였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네요. 최근 요 몇주간은 제 한량 생활의 위기였습니다. 한량 더 읽기
12인치 뉴 맥북에 대한 소개 동영상(우크라이나)입니다. 아직 출시가 되기 전인 제품(4월 10일 출시 예정)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에서 리뷰가 올라오네요. 예전에 올라왔던 베트남어 리뷰도 있었지만, 이번 리뷰는 맥북 에어와 비교하는 형식의 리뷰로 되어있어서 개인적으로도 흥미가 있습니다. 리뷰가 러시아어로 진행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영어 자막이 포함되어있어서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맥북 에어와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