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인치 TV를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업어와서 드디어 꿈에 그리던 환경을 어느정도 완성했다. 여기에 엑박 컨트롤러와 부트캠프를 설치한 맥북 에어로 어느정도 콘솔 분위기를 내보는 중. 맥북 에어 쪽엔 리눅스 기반의 스팀 OS 대신 윈도를 설치하였다. 스팀OS도 좋지만 아직 한글 게임이나 드라이버 지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 대신 윈도의 쉘을 explorer 대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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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충동구매는 좋지 않다. 세인츠로우4는 맥북 에어에서 느린 관계로 새 컴퓨터가 생길때 까지는 못할듯하고(…) 보더랜드2는 노가다 RPG 성 FPS라 지루하기만 하다. Transistor는 콘솔 비스무리한 환경을 꾸민 상태에서 하기엔 지금은 안땡기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나 복습하는 중 =_= 게임 가뭄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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