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미니3’ 혹평 잇따라…"100달러 인상 가치없다" 주성호, news1.kr 애플이 16일(현지시간) 신형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공개한 가운데, 아이패드 미니3가 별다른 성능의 향상없이 가격만 인상돼 실망스럽다는 현지 언론의 혹평이 잇따르고 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본사 강당에서 가진 신제품 공개행사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선보였다. 그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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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7 애플 발표에 대한 생각들 :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애플의 고민

9월은 아이폰을 위하여 완전히 헌신하는 달이라면, 10월은 애플의 컴퓨터 라인이 소개되는 시기입니다. 보통 6월에 맥북 에어 새 모델이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애플의 주요 맥 라인과 아이패드 라인은 10월에 소개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발표 전반부는 iOS8과 OSX 10.10의 기능과 서로간 연동 기능에 대한 WWDC 복습이었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라 별로 새로운건 없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