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뭔지 알아? 이미 돈도 많은 유명한 놈들이 Kickstarter에서 펀딩 받는거”
공지 사항 – Open Sea 운영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에 글을 쓰는건 진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한때 이 블로그를 텀블러로 이전하는 결정을 내린 적이 있었는데요, 장문 블로그에 적합하지 않은 텀블러의 특성 때문에 다시 이글루스로 돌아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글루스 블로그를 병행 운영하면서 장문 포스팅에 텀블러가 적합하지 않은 부분을 고치고, 스스로 적응해가면서 텀블러를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에는 더 읽기
미래부, 6개월만에 10억으로 한국형 유튜브 만들겠다?
미래부, 6개월만에 10억으로 한국형 유튜브 만들겠다? 박장준 기자, mediaus.co.kr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지난해 말부터 한국형 유튜브를 만들겠다 나서고 있지만 총예산은 10억 원에 불과하고, 개발부터 구축까지 단 6개월만에 끝내겠다는 ‘졸속’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가 사업자를 불러모아 플랫폼을 만들면 이용자들이 모일 것’이라는 ‘개발국가적 발상’에 대한 10억 + 6개월이라는 비용으로 한국형 유투브를 만들 더 읽기
100만 다운로드 `밀크`, 음악저작권협 `계약 해지`로 유료 전환하나
100만 다운로드 밀크, 음악저작권협 계약 해지로 유료 전환하나 김지선 기자, dt.co.kr 삼성전자의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뮤직’이 난관에 부딪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밀크에 음원을 제공하고 있는 소리바다측에 계약 해지를 최종 통보하면서 무료 서비스 제공에 비상등이 켜졌다. 당.. 음저협이 밀크에 태클을 거는 이유는 삼성이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용자들이 음악이 공짜라는 인식을 가지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