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를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기기 중 하나는 바로 2013년 12월에 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입니다. 2010년 12월에 맥북 에어를 사고 고민했던 것처럼, 아이패드 미니도 저에게 새로운 고민 거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바로 용도에 대한 고민이죠. 전자 제품도 그렇고 어떤 물건을 살 때 가장 한심한 일은 물건을 사놓고 용도를 생각하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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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를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기기 중 하나는 바로 2013년 12월에 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입니다. 2010년 12월에 맥북 에어를 사고 고민했던 것처럼, 아이패드 미니도 저에게 새로운 고민 거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바로 용도에 대한 고민이죠. 전자 제품도 그렇고 어떤 물건을 살 때 가장 한심한 일은 물건을 사놓고 용도를 생각하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