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리눅스는 죽었다”…. 정말?

현재 사용자가 제일 많은 리눅스의 데스크탑 환경이라면 단연 GNOME입니다. KDE와 경쟁하던 중 우분투의 등장으로 GNOME이 서서히 압도하기 시작했었죠. 맥OSX처럼 간단하고 깔끔하면서도 꽤 다양한 재주를 지니고 있는 것이 장점이죠. GNOME은 KDE와 같이 리눅스/유닉스의 표준 데스크탑 환경입니다. 리처드 스톨만조차 GNOME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지요.(GNOME의 G가 GNU의 약자기도 하고..)그런데 GNOME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던 Miguel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