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다시 하고자 마음을 먹었더니 어째 점점 더 바빠지는군요. 바빠진다고 해도 집에 오면 포스팅할 시간 정도는 남아있는데 문제는 기력이 남지 않는다는거군요. 게다가 일을 하다보니 얻게되는 정보 또한 점점 줄어들고 있구요. 정신을 다 잡아야 할 때인듯 합니다.최근 우분투 계의 화두라고 한다면 우분투 12.10에 탑재된 ‘Shopping Lens’ 기능일 것입니다. Shopping Lens 기능은 더 읽기
잠시 후 Nokia World가 시작되는군요.
아무도 기대하고 계시지 않으시겠지만 잠시 후 11시부터 Nokia World가 시작됩니다.한시간 남짓되는 발표이니 여유롭게 들을 수 있겠네요.공식 발표는 아래 URL에서 스트리밍 된다고 합니다.(하지만 실버라이트가 필요합니다-_-;) http://www.nokia.com/global/about-nokia/webcast/live/ 실적으로서는 최악으로 내달리고 있는 노키아이지만 과연 어떤 녀석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특히 저 티저 동영상에서처럼 무선 충전이 가능한 디바이스가 나올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데스크탑 리눅스는 죽었다”…. 정말?
현재 사용자가 제일 많은 리눅스의 데스크탑 환경이라면 단연 GNOME입니다. KDE와 경쟁하던 중 우분투의 등장으로 GNOME이 서서히 압도하기 시작했었죠. 맥OSX처럼 간단하고 깔끔하면서도 꽤 다양한 재주를 지니고 있는 것이 장점이죠. GNOME은 KDE와 같이 리눅스/유닉스의 표준 데스크탑 환경입니다. 리처드 스톨만조차 GNOME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지요.(GNOME의 G가 GNU의 약자기도 하고..)그런데 GNOME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던 Miguel 더 읽기
현재 우분투 12.04 스크린샷
뼈다귀 따라 벌써 6년째 우주를 떠도는 강아지 Unity와 GNOME-Classic을 오가다가 결국 GNOME-Classic에 정착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