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IT 회사 취업 이야기 – (2)

드디어 대망의 첫 출근일! 부푼 꿈을 안고 출근한 회사에서 첫날은 놀았습니다. -_- 그 이유인 즉슨 제가 일하게 되는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사장님 뿐이었고, 제가 소속되어있다는 기획팀에서는 저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이 없었고, 사장님이 앞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일에 대해서도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런데 정작 사장님은 파견 근무지에 가계시고..-_- 그렇게 첫날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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