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못 쓰고 있었던 글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이제부터 언급될 회사들은 입사를 거절했거나 불합격했거나 퇴사한 상황이고, 나름 해피엔딩이긴 하나 그렇다고 성공기도 아닌 그저 그런 이야기들을 쓴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하지만 무엇보다 큰 이유는 귀차니즘..) 성공기라고 할만한 글도 아니고 어떤 교훈을 담고 있는 글도 아니니 그냥 이런저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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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못 쓰고 있었던 글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이제부터 언급될 회사들은 입사를 거절했거나 불합격했거나 퇴사한 상황이고, 나름 해피엔딩이긴 하나 그렇다고 성공기도 아닌 그저 그런 이야기들을 쓴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하지만 무엇보다 큰 이유는 귀차니즘..) 성공기라고 할만한 글도 아니고 어떤 교훈을 담고 있는 글도 아니니 그냥 이런저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