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Ubuntu 감독판.. 아니 저자판 – 수동 파티션 설정 부분

Welcome to Ubuntu는 편집하면서 분량이 꽤 줄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_- 6개월마다 한번씩 나오는 우분투지만 정작 책 제작 기간은 1년이 훨씬 넘어버려서 필요없어진 부분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입니다.(다르게 말하자면 우분투가 그만큼 버전업 하면서 삽질을 줄여주었다고도 볼 수 있겠지요.)또한 기본 프로그램에 있었는데 사라진 부분이라든지(일례로 GIMP 부분은 없어질 운명이었습니다만 최종 편집 과정에서 다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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