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에서는 Pidgin-nateon을 즐겨쓰고 있습니다. 피진의 장점은 여러 프로토콜의 메신저를 한번에 로그인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iRC도 안하는 요즘은 피진으로는 네이트온만 로그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 리눅스용 네이트온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1) KDE3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2) 우분투와의 통합성이 별로 라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묘하게 무겁기까지 하지요-_-헌데 pidgin-nateon의 경우 공식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