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를 본격적으로 쓴지는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대충 적응은 어느정도 끝난 것 같습니다. 사실 적응이라는게 필요 없을 정도로 쉬워서 오히려 만지는 재미는 떨어지더군요. 맥OS가 왜 미쿡에서 그토록 많이 쓰이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사용자가 작업을 하면서 다른데 신경쓰지 않게 만들어준다는 측면에서 분명 좋은 운영체제라고 생각합니다.그 위에서 돌아가는 어플도 멋진 것들이 많이있죠. iWork의 더 읽기
Ubuntu 10.10 on Macbook Air 11.6inch(3,1)
맥OSX과 멀티부팅하는 장면입니다. 설치 방법을 좀 정리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좋을텐데.. 깔끔하지도 못하고 상당히 더티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해서 대신 몇가지 팁과 참고했던 문서를 올립니다.한가지 알아두실 것은 이번에 새로나온 맥북에어는 우분투 부팅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프리스비 직원 말로는 11인치는 부트캠프도 안된다는 거짓말을 일삼긴 하던데) 부트캠프로 파티션을 쪼개도, 부팅시에 Option키를 누르고 있어도, 맥OSX이나 윈도로만 더 읽기
블로그 스킨 아예 변경
블로그 스킨이 계속 오류를 내뿜어서(….) 일단은 임시로 Opensea 스킨(자작..)으로 다시 되돌아왔습니다=_=;; 이 스킨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군요. 이번 기회에 심플한 컨셉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ㅋㅋ 무거운 네이버 블로그 다니다가 열 받아서=_= 제 블로그부터 초 심플한 구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