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를 질렀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산타가 맥북 에어를 주고 가셨습니다. 정말 힘들게 구한 맥북이었다며-_- 크리스마스 이브 사람 많은 명동에서 사람들 속에 파고들어 장장 한시간을 기다려서야 샀고(카드 때문에) 집까지 오는 동안 버스가 동파하는 바람에 1시간 거리를 두시간이 걸려서야 왔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참 전 노트북 살 때마다 이렇게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통장 잔액과 함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