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비판 – 정말로 캐노니컬은 자유소프트웨어 계의 MS일까?

얼마전 한국 우분투 사용자 모임에 재미난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우분투 비판: 자유 소프트웨어 세계의 M$ ? 글의 내용을 보면 브래들리 쿤이라는 해커가 Back home, with Debian 이라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시작된 우분투에 대한 비판이 주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데비안을 사용하다가 데비안과 비슷한 “영리 기업이 지배하는” 우분투를 써보게 되었고, 그러다가 우분투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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