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 최초로 X를 버린다

2010년 11월 6일 캐노니컬의 창립자이자 우분투 재단을 이끌고 있는 마크 셔틀워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우분투는 X를 버리고 Wayland로 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보다 며칠전에는 11.04에서는 GNOME 쉘을 채택하지 않고, 우분투만의 UI 시스템인 Unity 데스크탑을 사용한다고 했었지요. Unity와 Wayland는 완전히 통합되어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GL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Compositing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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