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덕후는 우분투가 불편하다

우분투 좋네요? 랄까요. 저 글의 덧글들을 보면 역시”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우분투를 설치한다.그러나 컴덕후는 우분투가 불편하다”라는 역설이 맞는 것 같습니다.저 같은 일반 유저는 이 정도면 훌륭한데 말이죠~_~사실 새버전이 목마르게 고달픈 것도 어차피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들이나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상태에서 잘돌아간다면 저장소에 있는 어플만으로도 충분합니다.우분투나 데비안의 패키지 시스템은 저장소에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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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진 네이트온 svn 147 + 파일 전송 패치 패키징

현재 우분투 저장소에 있는 피진 네톤은 svn 136 버전으로 상당히 오래된 버전입니다.(문자전송 버그가 있지요)전에 파일 전송 패치가 필요해서 ubuntu-ko에 있던 svn 143을 기반으로 파일 전송이랑 다자간 대화 패치를 적용하여 패키징 했었는데, 역시 새로 패키징 할 바에는 최신 버전이 나을 것 같다 싶어서 피진 네톤 포럼에서 최신 svn 147 버전을 받아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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