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부터 리눅스 클라이언트 떡밥만 흘리고 있는 스팀을 Wine으로 실행해봤습니다.사실 그동안 이 Steam 실행하는데 계속 실패해왔었는데 그 이유를 오늘 알았습니다. 최신 버전의 wine-gecko에는 버그가 있군요. 최신 버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wine 1.0.1에서 Steam은 아주 잘 실행됩니다.제가 쓰는 Wine은 ies4linux도 써야하고, 또 몇가지 Direct3D 게임을 돌려야하기 떄문에(카스:소스 같은) 부득이 와인 최신버전을 사용 더 읽기
무려 블로그 스킨이 파폭에서 깨지는군요…
스킨이 좁아서 그런지..파이어폭스에서 무려 글씨를 조금만 길게 써도 포스트가 잘리는 현상이 존재하는군요(…)싸우자는거냐..이글루스-_-;;다시 우분투스러운 옛 분위기로 돌아왔습니다. 이건 널찍하니 쓰기 좋네요~(다만 메뉴가 왼쪽에 있음 좋을텐데..)
패치된 Wine PPA를 열었습니다.
이 PPA는 Wine을 이용해 ies4linux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패치된 Wine이 올라가는 PPA 입니다.이 패치된 Wine을 사용하면 정력에 좋습니다 ies4linux를 사용하면서 겪는 불안정한 버그들(CPU 100% 문제, 메모리 폭주, 종료후에도 프로세스가 그대로 실행 중)을 해결해줍니다.그렇지만 원래 Wine을 패치한 것이기 때문에 원래 Wine에서 발생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이 PPA를 추가하려면소프트웨어 소스 – 더 읽기
방명록
방명록 쓰신다고 잡아먹진 않습니다.
이글루스 스킨 2.0에 여러 스킨이 추가되었네요.
그래봐야 다 예전 스킨의 재사용에 불과하지만.. 이제 2.0으로 이주가 거의 완료되는 것 같군요.그런데 우분투 9.10 coming soon 위젯을 사용하려고 했더니 를 막아놨군요-_-; ‘허용된 위젯’ 외에는 허용하지 않고, 덧글을 통해 신청하면 허용 심사를 하여 허용을 할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_-; 이건 뭐..갈수록 SK 같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단지 느낌일 뿐일까요. 티스토리 계정도 더 읽기
윈도우즈7의 스타터의 기능 제한이 좀 많군요..
윈도7 ‘6가지 에디션’ 어떻게 다른가? 항상 애플에서 윈도에 대해 빈정대는 것 중 하나가 버전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확실히 맥OSX는 버전이 하나 밖에 없지요.(라고 말할 수는 없는게.. 맥이라도 서로 다른 모델에는 서로 설치가 안되던데-_-)이번 윈도우즈7은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6개의 버전이 출시됩니다. 스타터, 홈 베이직, 홈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얼티밋, 엔터프라이즈의 6가지입니다. 버전이 두개 정도 더 읽기
딱지 업데이트 : Say Hello to Koala!(코알라 안녕)
이번 스크린샷은 특이하게 어두운 바탕에서 찍어봤습니다. 이렇게하니 스티커가 더 돋보이네요^^우분투 9.10은 보아하니 홈폴더에 있는 각 폴더 별로 아이콘을 다르게 인식시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더군요.(아직 대부분의 아이콘 테마가 이것을 지원하지는 않는 상태입니다.) 우분투에 발 맞춰서 딱지도 각 폴더에 색깔을 더했습니다.^^ 문서, 사진, 음악, 다운로드 폴더 별로 아이콘이 다르게 지원됩니다^^ 이 폴더별 더 읽기
우분투 9.10을 설치하면서 했던 삽질 들
항상 배포판을 새로 올릴 때마다 약간씩 고생하지만 이번 버전업은 특히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 일부러 잡삽질을 피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 설치했지만 이상하게도 마치 새로 설치하지 않은 것 같은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_= 1. grub 삽질 우분투 9.04를 완전히 밀어버리고(홈폴더는 존재) 9.10을 설치한 순간 가장 처음으로 맞닥뜨린 에러가 바로 grub 에러였습니다.error 15 : 더 읽기
우분투 9.10 베타를 설치하였습니다.
베타가 릴리즈한지도 꽤 되었고, 제가 9.10을 설치한지도 꽤 되었지만.. 어제야 비로소 리얼 머신에 우분투 9.10을 깔았기에 인제서야 글을 올리는군요=_=우분투 9.10 베타의 오류에 대해서는 우분투 포럼의 글타래와 드라코님 블로그에 잘 나와있습니다. 9.10 칼믹 테스터 글타래 우분투 9.10 Karmic Koala 베타버전 문제점들 그럼 저는 틈새 시장을 파고들어(…) 우분투 베타의 간략한 모습들을 보고자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