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ticker 테마”의 원작자 Davia Lanham 씨에게 메일을 보내본 결과 생각보다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오히려 문의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그래서 이제 마음 놓고 제작과 배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샷은 확대해서 봐주세요ㅠㅠ Sticker는 본래 맥 OSX용 아이콘 테마입니다. 이 아이콘 테마는 Somatic 테마를 제작한 Davia Lanham 씨의 작품입니다. 마치 컴퓨터 더 읽기
Sticker 테마 작업 중입니다.
예전에도 관련 글 을 올렸었는데.. 다시보니 이 테마에 또 꽂히더군요-_-;; 그래서 저번 때 장장 세시간의 삽질을 하다 실패한 기억을 뒤로 하고 새롭게 도전 했습니다.이번에는 지난 번과는 달리 xfce용 테마인 aufkleber 테마를 바탕으로, GNOME에 맞도록 빈칸을 채워 나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빈 부분은 아이콘 내부에서 파일을 복사해 쓰거나 맥OSX 용 테마인 더 읽기
구름 너머의 우분투, Ubuntu One
구름 너머에 있는 우분투 로고가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아이콘의 Ubuntu One 은 최근 재무 상태가 악화된 캐노니컬의 새로운 수익 사업 중 하나입니다. 얼마전 캐노니컬의 CEO인 마크 셔틀워스가 “데스크탑 리눅스는 전혀 사업성이 없다”라는 말에 따라 나온 캐노니컬의 새로운 수익 대안입니다. 우분투 One은 기존에 있는 Dropbox와 매우 비슷한 서비스입니다. 그렇지만 리눅스 회사가 “리눅스의 더 읽기
Ddos 공격에 우분투는 안전할까요?
이틀 전부터 시작된 Ddos 공격으로 온 나라가 어지럽군요. 저도 Ddos 공격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헌데 의아한 것은 이런 종류의 공격이 이번이 처음이 분명히 아닌데 왜 이제서야 언론에서 이슈화가 되는 것인지.. 쩝 내부가 어지러우면 밖으로 신경쓰도록 한다는 정치 기술인건가..)아래는 Ddos 공격에 대한 IT 용어 사전의 정의 입니다.”복수의 네트워크 에 분산되 있는 더 읽기
티맥스에서 실행한 Internet Explorer 6.0
Channy님 블로그 에서 티맥스OS에서 실행한 IE의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IE 6.0과는 미묘하게 인터페이스가 달라보입니다. IE 5.5 같아보인다는 말도.. 이건 그냥 Wine에서 실행하는 IE6.0인데, 묘하게도 우연의 일치겠지만 저 인터페이스는 Wine과 최대한 호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ies4linux의 인터페이스입니다. 물론 IE6.0도 어떻게 설정하면 저런 모습이 되겠지만, 티맥스OS에서 돌린 IE6.0이 왜 하필 더 읽기
티맥스 윈도
약속대로 7월 7일이 되었지만 달라진 것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블로그 세계는 이미 티맥스 윈도에 대한 실망으로 가득합니다. 이미 여러가지 글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데스크에서 티맥스 OS가 나오더군요. “우리가 컴퓨터를 켜면 처음 보게 되는 윈도우즈. 이 윈도우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운영체제로 쓰기 쉽고 편리하지만 더 읽기
Docky의 귀환
Docky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이 글 을 참조해주세요^^Docky는 간단히 말하면 Gnome-do의 인터페이스 중 하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맥OSX의 퀵실버와 Dock을 합쳐 놓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전 버전(9.04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0.8.1.3)에서 제가 지적했던 문제점은1. Dock 주변 부의 상당 범위가 파일 드래그가 전혀 되지 않음2. 특정한 컴퓨터에서 움직임이 상당히 버벅거림3. 턱 없이 더 읽기
Foxtab
이왕 파이어폭스 달린김에 또 달려봅니다. Foxtab 는 Cooliris와 비슷한 컨셉이긴 한데, Firefox의 탭을 전환효과를 사용하여 전환합니다. Coverflow 같은 효과 뿐 아니라 윈도우즈 비스타 같은 효과 같은 것도 됩니다.뭐 그렇지만 언제나 이런류의 확장기능이 그렇듯 크게 좋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Ctrl+Tab 처럼 Ctrl + Tab에 애니메이션을 주는데 Ctrl + Tab도 약간 무겁다는 생각이 더 읽기
Scrapbook+
제 경우 파이어폭스3.0에서 쓰던 13가지 정도의 확장 기능들은 거의 대부분 3.5와의 호환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맞춰져 있었던 거 같아요ㅋㅋ 딱 한 가지, Scrapbook을 빼고 말이죠. Scrapbook은 웹페이지를 그대로 캡쳐하여 하드에 저장 시키는 기능으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캡쳐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썼던 그 어떤 캡쳐 소프트웨어보다 강력한 캡쳐를 자랑합니다. 웹페이지 하나를 통째로, 더 읽기
20만 히트 초과..
이런거 전 한번도 제대로 맞춰서 해보는 적이 없네요-_-;; 200,000을 딱 맞춰서 찍으면 좋을텐데 무려 20만 하고도 600히트 가까이 초과해서 겨우 찍었습니다=_=;; 수요일 목요일은 파이어폭스 3.5와 티맥스 OS의 멋진 스크린 샷 덕분에 근래 가장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신 것 같습니다.검색어도 그동안 블루투스, Lplayer 가 각각 1위 2위였는데, 1위 FIrefox 3.5, 2위 티맥스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