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에서 여러 책들을 쭉 훑어 보고 있습니다. 주로 운영체제 가이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분투 영문 자료도 보고는 있지만 일단 영어이고-_-; 기술서라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뒤져보곤 합니다. 주로 살펴보는 것은 윈도우즈 책과 리눅스 책입니다. 리눅스 책은 당연히 우분투는 아니고, 주로 BSD 계열과 페도라 책 등이 많더군요. 그 외에 더 읽기
이런건 시기 적절하다고 해야할지..
오늘 서점에서.시기 적절하다고할지. 뭐랄까.. 좀 시간이 지난후에 재판했으면 안될까. 더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