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ess 용 템플릿, “Elegant-Brit”

오랜만에 발표를 하나 진행하게 되어 템플릿을 하나 만들었습니다(…)OpenOffice.org Impress 용 템플릿입니다. 사용하시려면 아래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더블클릭으로 사용하시면됩니다. 계속 사용하시려면 홈폴더에 .openoffice.org2/user/template 폴더에 넣어주시면 됩니다.(리눅스)워낙 개인적으로 쓰려고 만든 템플릿이라.. 그래도 차츰 보완해나가보겠습니다.(장담 못한다죠-_-a)언제나 그렇듯 질보다는 양적으로 도움이 되보고자 올려봅니다. elegant-brit.otp 덧. 되도록 프리젠테이션 마법사는 거치지 말아주세요~ 서식이 깨집니다=_=;;덧2. 사실 Impress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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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8.04에서 터치스크린 오류 바로 잡기

이 글은 우분투가 설치된 Fujitsu P1510, P1610, P1620, X-note C1 중 펄을 이용하여 작성된 터치스크린 드라이버를 쓰는 분들에게만 적용됩니다.이전에도 잠깐 올렸다가 내렸지만 우분투 8.04에서는 펄 드라이버를 사용할때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드라이버가 갱신될때마다(화면의 방향을 바꿀때마다 재실행해야함) 터치스크린의 동작이 이상해진다는 점입니다. 드래그를 한 뒤 클릭을 하게되면 어느 지점에 클릭을 하든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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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한마디 덧붙이자면, 과연 저 사람들은 윈도를 비판할때는 항상 합리적인 근거만을 가지고 비판하는지 모르겠군요. 맥 커뮤니티의 대부분(사실 리눅스도 다르지 않습니다만)은 그냥 막연히 “윈도가 느려요”라는 글이 올라오면 “맞아요”라고 반응하지만, “맥 어디에 쓰죠?”나 “맥 안좋아요”라고 하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구체적인 근거”를 요구합니다.(사실 이것도 굉장히 예의있는 축에 속하지만)뭐 이건 인간 심리적으로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만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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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는 불여우 – 영어공부에 좋을 확장기능들

영어 공부하는데 있어서 좋은 파이어폭스용 확장기능들을 모아봤습니다. 1. Backword Backword는 구글 툴바처럼 영어 단어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뜻이 팝업으로 간단하게 뜨는 기능을 가진 확장기능입니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용 구글 툴바에는 지원되지 않는 발음 기능도 지원하는등, 구글 툴바보다 조금 더 강력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확장기능의 메인 기능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단어를 백업하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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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체(Daum font) 우분투에 설치하기

다음에서 한글 이벤트로 다음체를 공개하였습니다. 설치 방법란에는 “당연하게도” 윈도에서 밖에 없기 때문에 우분투에서 설치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라고 하지만 폰트 설치법을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은 스킵..!)- 쉬운 방법 -1. 다음체를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줍니다.2. 홈폴더를 열어서 .fonts 폴더를 만들어줍니다.3. .fonts  폴더 안에 다음체를 복사해줍니다.4. 끝단 루트프로그램에는 적용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소 위험한 방법 -1.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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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팬보이!

이제 이 MAC이라는 카테고리는 맥 팬보이(라고 쓰고 빠라고 읽습니다)들을 다루는 카테고리로 전락해버렸네요-_-; 잘 안보이시면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뭐 언제나 그렇지만, 이제는 말할 가치도 없군요=_= 세상엔 너무 자신의 생각대로만 세상을 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덧. “AppStore를 통해 개발자와 소비자간의 추가 소프트웨어 직거래 환경을 열었으며 애플이 얻는 판매수수료는 겨우 30%밖에 되지 않아”겨우라는 말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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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이 다시 당기는군요=_=

아이팟나노와 터치가 새로 나왔다길래(사실 저 두제품 라인은 별 관심 없습니다-_-;;) 간만에 애플 홈페이지에 들러봤습니다. 기존의 파스텔 톤이었던 셔플 색깔이 다시 돌아왔…(는듯 보였는데 이전보다 훨씬 선명한 색입니다.)게다가 1기가 가격은 53,000원 2기가 가격은 75,000원…!=_=;; 그새 또 내렸네요.가끔 mp3를 목에 걸어야 하거나 들고다니면서 mp3와 이어폰 줄로 인한 갖은 불상사가 생길때마다 셔플이 생각날때가 한두번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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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9.04의 코드네임은 Jaunty Jackalope

우분투 8.10의 출시(10월 31일)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새로운 버전은 언제나 권태감을 한방에 날려주는 좋은 기폭제(?)인 것 같습니다.8.10의 출시를 앞두고 우분투 9.04의 코드네임이 정해졌습니다. Jaunty Jackalope 라고 하는군요. 한글 표기는 ‘전티(혹은 잔티) 잭카로프’가 될 것 같습니다.우분투는 전통적으로 알파벳 순서로 된 “형용사+동물” 형식으로 코드네임을 릴리즈합니다. 이 것은 6.06 Dapper Drake(멋드러진 청둥오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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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권태(?),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우분투는 만지는 잔 재미가 별로 없습니다.윈도우XP처럼 ‘옵티마이즈’한다고 정비해주는 맛이랄까 분기별로 산뜻하게 밀고 저장해두길 잘했어라며 이전에 본떠놓은 디스크이미지를 다시 설치하는 맛이 별로 없습니다. 우분투에 익숙하다면 설치 후 2~3시간 정도 이런 저런 설정만 만져주면 끝입니다. 그 이후 제 PC는 참 착하게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동합니다. 가끔 판올림 해줄 뿐 컴퓨터 사용을 위해 신경써야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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