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은 아니고, 아래의 25 Reasons to use Ubuntu Linux instead of Windows 를 번역했습니다.-_-a 보면 장점만 부각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과장되거나 거짓말은 아닙니다. 평소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이 잘 정리되어 있군요.^_^ 우분투는 다른 리눅스 배포판처럼 무료입니다.($250 절약) 오피스(Word, Power-point, Excel 등)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따로 오픈오피스가 더 읽기

사쿠라기님의 지원으로 저도 결국 성공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올렸던 소스에서 한글자 바꿔주면 될 문제였군요^^;;이제야 윈도쓰던때의 그 온도로 돌아왔습니다. 이전에는 컴퓨터를 파우치 위에 올려놓고 영화를 보고나면 엄청 뜨거워서 만지기가 꺼려질 정도였습니다..(제 컴퓨터가 작은 몸집으로 인해 발열이 좀 악명 높습니다.) 이전에 다른 유저들이 이 컴퓨터를 쓸때 발열이 엄청나다고 말했었는데 전 거기에 별로 공감하지 더 읽기

오늘 불현듯(사실 어제인듯 합니다) 우분투에서 파이어폭스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RC2가 저장소에 반영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저는 반가운 마음에 빨리 업데이트 했습니다.엥? 그런데.. 이 표시는 RC라면 원래 이렇게 나오므로 그렇구나 했습니다. 그런데..시냅틱에서 패키지 정보를 보니 ㅇ_ㅇ??RC2라는 표시가 없습니다?!그냥 3.0이라고 나와있네요-_-;; 혹시 RC2가 별다른 문제 없으면 정식버전이 될지도 모른다는 발표 가 있은 뒤에 일종의 파이어폭스에 더 읽기

이전에 Entclic님 블로그 에서 대판 싸웠던(…) 분의 덧글입니다. 지금이나 저때나 저는 우분투는 역시 쓰고 싶은 사람만 쓰면 된다는 지론입니다. 남이 쓰지 않는다고 해서 뭐라고 할 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마저도 우분투를 그냥 포기할까 싶은 순간이 몇번이나 되니까요.(그래도 지금까지 버티는것보면..) 그래도 당연히 되는걸 하루 내지 이틀 설치해서  “우분투는 당연히 안돼-_-“라고 말하는 더 읽기

우분투에서 글꼴 파일을 클릭하면 글꼴을 테스트하기 위해 하나의 문장이 나오는데 그 문장이 재밌습니다.”키스의 고유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하고 특별한 기술은 필요치 않다.”무슨 뜻으로 만들어진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