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수 「보안 강도에 비례」

http://www.linuxholic.com/420 마소가 파이어폭스보다 IE가 안전한 이유에 대해 “파이어폭스보다 버그가 적다”라고 한 것에 대한 반박문입니다.모질라 재단의 주장에 따르면, “버그가 많다고 보안이 위험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 버그를 수정하는데 걸린 시간을 봐야 한다.”라고 했답니다.MS는 파이어폭스의 같은 기간내 버그 보완 횟수가 IE에 비해 엄청나게 많다는 점을 들었는데, 그것에 대한 모질라측의 비유가 재밌습니다.”미국의 치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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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교환에 필요한 작은 공간 Drop.io

학교에서 팀프로젝트 같은 것을 할때면 파일의 교환이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여럿이서 공동으로 문서 작업하는 경우엔 문서의 업데이트와 관리가 절실합니다.이럴땐 구글 오피스와 같은 웹오피스가 가장 이상적입니다만 문제는 웹오피스 자체의 한계(지원 포맷의 한계, 호환성, 성능 등)와 이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나만 안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죠-_-)가장 흔한 방법은 다음이나 네이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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