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필기장 – Xournal 0.4.1

제가 전에 썼었던 운영체제는 윈도우 XP 타블렛 에디션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타블렛 관련 서비스와 컴퍼넌트가 돋보이는 OS였었죠. 근데 다소 무겁기도 했었습니다..ㅋ특히 그냥 XP에서는 터치스크린상에서 오른클릭이 안됩니다. XP 타블렛에디션에서는 터치스크린을 오랫동안 누르고 있으면 마우스 주위로 빨간 고리가 생기면서 오른클릭이 됩니다.(이건 비스타에선 기본적으로 됩니다.)우분투에서는 드라이버 자체에서 그 기능을 지원해줍니다. 역시 오픈소스랄까요. 빨간 고리 같은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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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만 가능한건 아닙니다.

맥의 익스포제 = Compiz의 Scale compiz는 OS에서 창의 움직임등을 어떻게 그려 낼것인지를 관장하는 창관리자의 역할로, 윈도등에서 테마 프로그램등으로 흉내만 낸것과는 다르다. 이 Scale 기능은 오리지날 compiz부터 있던 것으로 큐브의 가상 데스크탑과 어울려 가장 실용적인 기능이다. 나 개인적으로도 잘 쓰고 있다. main 에 들어있는 플러그인이다. 난 베릴 세팅을 그대로 compiz에도 쓰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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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의 향기 – 소수(그러나 상당수)의 애플팬보이들에게

애플 포럼에서 가져온 글타래 —비스타에게 밀리기는 하겠지만 그게 어디 윈도우즈가 더 고성능이고 아름답기 때문이겠습니까.대부분의 사람들이 윈도우즈밖에 모르니까 그냥 그걸 쓰는 거죠. ‘시장’에서 맥오에스가윈도우즈보다 점유율이 높았던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가판대에 널려있고 그럭저럭쓸만한 값싼 물건이니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뿐입니다. 시장 귀퉁이 어딘가에 있는아담한 길을 지나 조금만 들어가면 자스민 향이 가득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