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버그 리포트 #1

https://bugs.launchpad.net/ubuntu/+bug/1우분투의 버그 #1 번에 대한 얘기는 너무도 유명하지만 전 오늘에서야 보게되는군요..ㅋㅋ우분투의 버그 #1번은 바로”MS가 시장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입니다.버그 등급은 Critical이고 버그 진행 상황은 “아직 진행중”입니다.마크 셔틀워스가 직접 레포트 하였습니다.짧은 문구이긴 하나 의미는 강합니다.Steps to repeat:    1. Visit a local PC store.  What happens:    2. Observe that a majority of PCs for sale have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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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yer를 쓰기전 해두면 좋은 세팅

MPlayer는 현재 널리 쓰이는 대부분의 OS(윈도우, MAC, Linux, Unix)에서 사용 가능한 동영상 플레이어로 다른 군더더기 기능 없이 필요한 기능만을 갖고 있으면서도 현재 모든 OS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플레이어입니다. 물론 가볍기는 VLC 쪽이 좀 더 가볍지만^^ 기능상에서는 MPlayer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MPlayer는 현재 MPEG/VOB, AVI, Ogg/OGM, VIVO, ASF/WMA/WMV, QT/MOV/MP4,RealMedia, Matroska, 더 읽기

오히려 IE에서 깨지는 애플 홈페이지-_-

파폭과 IE로 각각 애플의 맥OSX 레오파드 소개 페이지(http://www.apple.com/kr/macosx/leopard/)를 열어보았습니다.왼쪽이 IE, 오른쪽이 파이어폭스입니다. 근데 놀랍게도 IE에서 페이지가 꺠집니다-_-;; 오히려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로딩이 되네요..이것 역시 애플의 고도의 윈도우까기 수법?-_-;

싸이월드 BGM 플레이어 파이어폭스 연동

얼마전 리눅스용 네이트온을 내놓은 SK가 이어서 파이어폭스에서 싸이월드의 BGM 듣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확장기능을 만들었습니다. 곧 리눅스에서도 파이어폭스를 이용해 싸이월드의 BGM을 들을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저도 한번 설치해봤습니다.근데 확장기능이 설치되는 창까지는 나오는데 정작 설치가 완료되면 그냥 사라집니다. 리눅스용 파이어폭스에서는 설치가 안되는 것일까요? 부가기능 목록에도 설치가 안된 것으로 나오는군요..-_- 윈도에서만 가능한건가?여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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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z-fusion Amaranth 저장소 업데이트

7.04에서 아마란쓰 저장소의 compiz-fusion을 쓰는 방법은 http://opensea.egloos.com/3777674 이곳에 나와 있습니다.전 트레비노를 쓰다가 요즘엔 아마란쓰저장소를 즐겨 쓰고 있습니다.트레비노 저장소쪽의 compiz가 core버전이 높고 속도도 더 빠르지만 정작 플러그인쪽의 호환성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전에 발생하지 않았던 에러나 버그들이 생기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8월 25일쯤의 업데이트는 거의 최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cale 기능을 사용할 수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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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 윈도우 깔아서 쓰면서 맥유저라고 말하지 마세요(?)

http://monomato.pe.kr/636근래 본글중 가장 당황스러운 글이군요.-_-;뭐 물론 저도 맥북에 윈도 깔아 쓰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럴거면 그냥 델노트북 사는게 훨낫지..뭣하러 윈도서 불편하기 짝이없는 맥북을 사나? 뭐 그래도 윈도깔아 쓰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건 사실이고, 저도 맥북사면 우분투를 깔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그건 좀 다르잖..)얼마전에도 블로그에 애플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한 한 맥 사이트의 더 읽기

로터스 심포니외 기타 삽질 근황

1. 로터스 심포니를 우분투에 설치했다는 글을 보고 한번 시도해보려고 했는데..뭔가 리눅스스럽지 않게 인스톨실드가 실행되더니 글자가 다 네모네모로 나오며 설치되지 않았다.-_-뭐 사실 아직 한글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굳이 오픈오피스 대신해서 쓸 가치가 없을듯하여 바로 삭제..그런데 인터페이스 하나는 2007의 리본인터페이스와 유사하다.. 오픈오피스 다음 버전의 인터페이스도 이렇게되지 않을지?2. 네이트온 친구목록이 안나오길래 해결을 위해 ./.kde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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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러고보니 compiz-fusion 팀에 내이름이..

얼마전부터 알게모르게(?) 정승원님의 제안으로 compiz-fusion의 번역 작업에 참가하고 있었다..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잘 참여 못하고 있었더랬다-_-그런데 compiz-fusion의 홈페이지(http://www.compiz-fusion.org/)에 팀 목록(http://www.compiz-fusion.org/team/)에 번역작업자 측에 내이름이 올라와 있는게 아닌가-_-!흐흐흐..이제 나도 compiz-fusion팀의 일원(?)..ㅋㅋ저렇게 이름까지 올라와 있는 걸보니 괜시리 뿌듯해진다…나 같은 사람도 어딘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오픈소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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